익선동 핫플 청수당 카페에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익선동 핫플 분위기 좋은 청수당 카페 소개해드려요

코로나 2.5단계 시행전에 갔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먹지 않고 사진만 찍고 나왔어요

포토존으로 유명한지
입구에서 사진찍으려면 줄서서 기다려야하네요ㅎㅎ

청수당 맞은편에는 또다른 익선동 핫플 온천집이라는 맛집도 있으니
온천집에서 식사하고 청수당에서 디저트 먹으면
완벽한 익선동 데이트코스랍니다ㅎㅎ

가게 입구가 너무 예뻐서 코로나 잠잠해지면 다음에 또다시 방문해보려구요~~

청수당

너무 예쁜 청수당 가게 입구

가운데 연못처럼 생긴 곳 가운데
동그라미 돌다리,
양쪽에 둘러싼 나무들과 아늑한 등불까지
마치 외국에 온 느낌이죠!??

예쁘고 이색적으로 인테리어해놔서
너무 가보고싶어요!!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익선동 청수당은
도심 속 정원에서 휴식을 즐길수있는 카페에요

바라만봐도 여유있고 힐링되는 느낌이네요

분위기가 좋아서 커플들 데이트하기에 참 좋은 장소네요~~


쑥수플레카스테라가 참 맛있다는데
어서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빨리 방문하고 싶어요:)